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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온라인 커뮤니티) |
[매일안전신문] 대림동 일부 주민들이 동(洞)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동명 변경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개드립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대림1동 모 아파트 단지에 붙었다는 공고가 화제가 됐다. 동 명칭을 바꾸기 위해 입주민들의 연서명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공고 밑에는 ‘대림1동 동명변경추진위 공동위원장’이라고 쓰여 있었다.
공고에 덧붙은 설명에 따르면 이번 연서명은 미디어에서 대림동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묘사돼 집값이 오르지 않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려면 동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이유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공고를 올린 네티즌은 “지금까지 (후보로) 나온 동 이름 리스트가 몇 개 있는데, 그 누구도 공감하지 못 할 동 이름”이라고 적었다.
대림동은 전체 거주민 가운데 외국인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동네다. 대다수는 대림2동, 대림3동에 거주하고 있다. 반면 대림1동은 중국 동포 등 외국인 거주 비중이 낮다.
이에 대림1동 일부 주민들이 대림동 전체에 씌워진 부정적 이미지로 피해를 보고 있다고 판단, 연서명을 추진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법정동이 아닌 행정동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했다. 한 네티즌은 “법정동은 법으로 정해진 행정 구역이라 법규를 개정해야 한다”며 “(그러나) 행정동은 자체단체 의회에서 그냥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동에 중국 동포, 중국인들이 모여 살기 시작한 건 약 20년 전부터다. 가리봉동 쪽방촌에 살던 이들이 지역 개발로 대림동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이주가 이뤄졌다고 한다. 2015년 기준 대림동에 거주하는 중국 인구는 6만 6000여명에 달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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