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우수사례” 기업 방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3-01 1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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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약정서 체결해 원재료 가격 변동분 납품대금 반영

 

▲부산지방중고벤처기업청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해 9월 시작된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에 따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사례를 확인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28일 창원에 소재한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 우수사례 기업인 오성사(대표이사, 김정하)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해 9월 시작된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운영에 따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사례를 확인하고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오성사 본사는 부산에 소재하고 있고 주 생산공장은 창원에 소재하고 있다.

주 생산품으로는 식기세척기·스타일러 부품 판금, 전기자동차 배터리 부품 및 자동차 부품, 선풍기·가습기·제빵기 등이다.

오성사는 특정 수탁 기업 2곳과 연동 특별약정서를 체결해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반영시켜오고 있고, 중기부 평가를 통해 2022년 시범 참여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되어,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오성사는 2022년 연동제 시범운영 참여에 이어, 2023년 연동제 동행 기업에도 참여해 연동제의 현장 안착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중소기업계 숙원과제인 납품대금 연동제가 법제화된 것에 이어서, 앞으로는 이를 현장에 안착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과 계속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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