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이동훈 경사, 대한 적십자 회장 표창 수여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09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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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활동 120회, 봉사활동 1123시간 달성

 

▲ 헌혈활동 120회, 봉사활동 1123시간 달성 (사진 : 부산해양경찰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해양경찰관으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동훈 경사의 대한 적십자 회장 표창수여를 알렸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지난 7일 영도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이동훈(34, 남) 경사가 대한적십자사 창립 117주년 기념식에서 생명존중 및 투철한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대한 적십자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 적십자 회장 표창은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인간의 생명보호를 위한 혈액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만 수여되는 것이다.

이동훈 경사는 지금까지 헌혈활동 120회, 봉사활동 1123시간을 달성하였다.

2013년 해군 장교 복무 시절부터 해양경찰관으로서 지금까지 쉬는 날 꾸준히 양로원, 아동복지센터, 생태공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의식 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동훈 경사는 지난 2019년 해양경찰 졸업식에서도 교육기간 중 요양병원, 양로원 봉사활동, 적극적인 헌혈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경찰 핵심가치(명예ㆍ용기ㆍ헌신) 중 하나인 헌신상을 수상하여 해양경찰관으로서 국민에게 헌신의 표상이 된 바 있다.

이동훈 경사는“고등학교 때 호기심으로 첫 헌혈에 참여한 이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아낌없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해양경찰관으로서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게 봉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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