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반소영, 서준영에게 모든 걸 털어놔 "그깟 거짓말이 대수냐"...이응경 또다시 분노 "상종 못할 인간이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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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반소영이 결국 서준영에게 자신이 숨겨둔 딸이 있음을 시인했다.


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금이야 옥이야'(연출 최지영/극본 채혜영, 백은정)114회에서는 이선주(반소영 분)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금강산(서준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강산은 이선주 보고 엄마라고 부르는 어린아이를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선주는 "내가 10년전 안좋은 마음 들었을 때 날 구해준 사람이랑 미국으로 갔다"며 "거기서 딸 낳고 살다가 얼마 전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다.

 

이어 "근데 갑자기 우리 딸이 아프다더라"며 "골수 이식을 받지 못하면 목숨까지 위태롭다는데 제발 금잔디(김시은 분)을 설득해 달라"고 했다. 이말을 듣던 금강산은 "설마 골수 이식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온거냐"고 물었고 이선주는 "그냥 금잔디가 동생이 있다는 걸 알면 상처받을까봐 그랬다"고 했다.

 

▲(사진, KBS1TV '금이야 옥이야' 캡처)

 

이말에 금강산은 "그게 아니라 네가 사실대로 말하면 금잔디가 부탁을 안들어줄 것 같아서 거짓말 한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자 이선주는 "애가 아프다는데 어떤 엄마가 가만히 있겠냐"며 "솔직히 거짓말이 무슨 대수냐"고 하며 뻔뻔하게 나왔다.

 

이와중에 최수지(조향기 분)은 옥준표(김하겸 분)로 인해 이선주가 돌아왔음을 알게됐다. 황찬란에게 최수지는 "금잔디 엄마가 돌아왔다더라"고 했다. 황찬란은 "이미 죽은 사람이 어떻게 돌아오냐"고 했고 최수지는 "죽은 게 아니라 미국에서 멀쩡히 살아 있다더라"고 했다.

 

당황한 옥미래(윤다영 분)는 "내말 부터 들어보라"고 했지만 황찬란은 "들어보긴 뭘 들어보냐"며 "상견례 날짜 계속 은근히 미루더니만 뒤에서 금잔디 엄마 숨겨놓고 옥미래랑 저울질 한거 아니냐"고 했다. 최수지 역시 "저번에 반찬가게에서 본 여자가 그 여잔거 같다"며 "어쩐지 금강산이 들고다니는 전단지 얼굴이랑 똑같다 싶었다"고 했다.

 

이때 금강산이 등장했고 분노한 황찬란은 금강산에게 다가가 "금잔디 엄마 돌아왔다더라"고 살벌하게 물었다. 금강산은 당황해 옥미래를 쳐다봤다. 분노한 황찬란은 금강산을 주려고 산 양복으로 후려치며 "진짜 상종 못할 인간"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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