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뷔가 전하는 꿈의 이야기 "연습생이 꿈이었어서"..."BTS 상 받아도 무뎌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2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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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BTS 뷔가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6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는 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뷔는 "사실 연습생이 꿈이었다"며 "난 지방에서 살았는데 서울 가는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뷔는 연습생이 된 이후 "꿈을 다 이뤄서 엄청 욕심이 없었다"며 "물 흐르는 대로 시간이 흐르는 대로 그렇게 살았는데 데뷔조가 됐다"고 했다.

 

뷔는 이어 "그때부터 열심히 하려고 했다"며 "그때는 실력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멤버들처럼 좀 잘해서 멤버들에게 누를 안 끼치려고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tvN '유퀴즈온더블럭' 캡처)

 

뷔는 "진짜 열심히 했다"며 "멤버들이 친구, 형, 동생이지만 무대를 하는 모습이 어느 누구보다 멋있었고 그때문에 항상 이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배우는 것 같다"며 "멤버들 때문에 내가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했다.

 

이어 "옛날에는 누군가가 나한테 돌멩이를 던지면 '아프다' 하면서 혼자 상처 받고 힘들어했는데 '그런 작은 돌멩이 하나에 내가 꺾이면 안 되겠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뷔는 


뷔는 "항상 저희가 무대를 하고 상 받고 할 때 무뎌지기 시작했다"며 "아무리 좋은 상, 정말 큰 상을 주셔도 예전의 그 감동이나 기쁨이나 소중함을 잃어버리게 된 것 같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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