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광수, 오열과 교회가서 눈물의 회개 후 영숙에게 사과..."미안해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6 2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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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과 한바탕 했던 광수가 오열하며 교회로 향했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교회로 향한 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수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업무를 하다가 CCM을 틀고 오열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눈물을 쏟아낸 광수는 이어 자신의 차를 타고 교회로 갔다. 광수는 운전을 하면서도 계속 눈물을 흘렸고 이어 제작진을 향해 "죄송하지만 안 찍어주시면 안되냐"고 촬영 중단을 요청했다. 기독교인인 광수는 근처 교회를 찾아 혼자 기도하면서 오열 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숙소로 돌아온 광수는 영숙을 찾아가 "사과하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영숙은 "광수님은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잘 모르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광수는 "어제 영숙님과 식사할 때와 가는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했던 표현들로 인해서 영숙님 상처준 거 사과하러 왔다"며 "진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영숙은 "어제 그 기분에는 그 거리를 도저히 광수님과 같이 돌아올 수 없었다"며 "어쨌든 데이트인데 혼자 두고 와서 나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광수는 다시 사과하며 "받아줬다고 생각하고 또 감사하다고 얘기하겠다"며 "사과 받아줬으니까 우리 지금부터는 다 잊고 남은 기간 동안 재밌게 지내자"고 밝혔다. 

 

이후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미사여구로 썼을 뿐이었는데 좀 더 조심하고 성숙했다면 이런 일이 안 벌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나이 먹고도 바보 같구나 싶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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