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지원 우수 국무총리 표창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17 1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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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력 시장 중소기업 동반 진출로 해외 수출 기여 등 공로 인정받아

 

▲ 美 전력 시장 중소기업 동반 진출로 해외 수출 기여 등 공로 인정받았다.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중소기업 눈높이의 규제 혁신 및 혁신 제품 인증 시스템 구축 등 상생에 기여한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중소기업과의 해외 동반 진출 공로를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시상식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2019년 미국 미시간주에 1,085MW 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면서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하여 해외 판로 교두보 마련과 함께 국산 기자재의 해외 수출에 기여했다.

이를 위해, 미국 시장 동반 진출을 위해 중소기업 36개사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수출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출 정보 및 기자재 홍보 등을 시행했다.

남부발전은 입찰·계약보증금 경감,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 강화 및 수출 유망 중소기업 신인도 가점 부여 등 중소기업의 입찰 장벽 완화를 위해 규제 혁신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기술개발부터 판로까지 혁신 제품을 인증하는 One-pass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승우 사장은 “중소기업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근간이지만 팬데믹 장기화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은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격려로 생각하여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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