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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총 500명 수용 규모로 2024년 2학기 개교에 맞춰 행복 기숙사를 준공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은 지난 29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홍덕률)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세종공동대학 행복 기숙사 건립사업을 내달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종공동대학 행복 기숙사 건립사업은 행복청과 재단이 22년 3월에 체결한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대학 재학생들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재단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 목적법인을 설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기숙사 시설은 준공 후 공동 대학 운영 법인에 기부채납되고 일정 기간 동안 운영권을 갖게 된다.
행복 기숙사는 연면적 1만 5189㎡, 지하 1층, 지상 8층, 총 326실 500명 수용 규모로 건립되며, 2024년 2학기 개교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의 대학생 주거선호도를 반영해 1인실을 152실로 계획, 대학 내에 건립되어 학생들의 접근 편의가 획기적으로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희 행복청 도시 성장 촉진과장은 “공동 대학 입주 대학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보다 정진할 수 있도록 대학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 홍덕률 이사장은 “공동 대학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안전한 기숙사를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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