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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1시50분 국립공원공단이 제공하는 중청대피소 CCTV 영상에는 설악산에 눈이 내린 모습이 보인다. /중청대피소 CCTV 캡처 |
10일 국립공원공단이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실시간영상에는 설악산 중청대피소에 눈이 내린 모습이 보인다.
중청대피소 기준으로 설악산에 내린 첫눈은 지난해 10월19일보다 9일 이른 것이라고 기상청을 설명했다.
해발 고도 1596m에 설치된 중청대피소의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측정한 기온은 오전 10시7분 영하 3.3도까지 떨어졌다.
이날 새벽 강원 광덕산에서 눈이 내리는 모습이 관측됐다. 광덕산은 기상청 공식 관측지점이 아니라서 비공식 첫눈이다.
오전 11시 현재 강원 지역에는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시간당 1㎜ 이하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설악산과 향로봉 등 높은 산지에서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향로봉의 최저기온은 영하 1.8도다.
기상청은 경기 동부와 강원도, 제주도에 위치한 해발 고도 1000m 이상 고지에서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기온이 낮은 해발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에서 내린 눈이 얼고 그 외 산지에서도 내린 비가 얼면서 등산로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다면서 등산객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서울·경기북부와 제주도산지는 이날 오후 3∼6시까지, 그 밖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내륙에는 밤 6∼12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제주도와 경남서부내륙은 오후 3∼6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일부 강수량이 기록되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부에선 5도 안팎까지 내려가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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