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의 비용 절감 (사진 : 한국남부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가 지역 노후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0만 원을 후원한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지난 12일 영월군청에서 영월군, 영월군 사회복지 협의회와 함께 2022년 선택적 에너지복지 바우처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기관은 영월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영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해 냉·난방 비용 절감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주택 개선 등 에너지 복지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24가구를 대상으로 1.8억 원 상당을 후원했다.
올해도 남부발전은 영월군과 영월군 사회복지 협의회의 추천을 받은 에너지 취약계층 13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최문달 영월빛드림본부장은 “영월 본부는 에너지 복지사업은 물론, 청년창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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