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제주바다 지킴이로 나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4: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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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제주바다와 제주바다 살리기 캠페인‘배.우.다’진행

 

▲사진 : 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지난해 반려 해변인 화순금모래해변 입양에 이어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전개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지난 7일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세이브제주바다와 손잡고 제주바다 살리기 캠페인 배.우.다를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이브제주바다는 깨끗한 제주바다를 위해 바다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단체로 현재까지 7천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65톤의 해양 쓰레기 수거 및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이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해양 환경 교육을 통한 인식개선 및 실천 방안을 ‘배’우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수거된 폐기물을 ‘다’시 쓰기 위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사업의 후원을 위해 세이브제주바다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직원들의 장기적 해양 환경 보존 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쓰레기를 줄여나가겠다는 서약서 작성으로 캠페인 의미를 더했다.

한편,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해 인근 하천 및 해변 정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화순금모래해변을 반려 해변으로 입양 신청하여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승인받고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은 물론 지자체 및 인근 주민과 협력하여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증진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다.

반려 해변이란 특정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취지의 1986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세계 각국으로 확산 중인 민간 주도 캠페인이다.

이기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남제주빛드림본부의 사회 공헌 협업의 일환으로, 깨끗한 제주 바다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이브제주바다와 협업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협력 및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지만 착한 울림을 주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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