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완도 아우디 내 조 양 가족 추정 탑승자 3명 확인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9 1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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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경찰이 10m 바닷속에 잠겨있는 조유나(10)양 가족의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경찰은 실종된 조양의 가족과 차량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하다 전날 가두리양식장 아래에 잠겨있는 차량을 발견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찰이 전남 완도군 신지도 송곡항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차량을 2시간에 걸쳐 인양해 조 양 가족으로 추정되는 탑승자 3명을 확인했다.

경찰과 해경은 29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완도 해상에서 55t급 바지선과 25t급 크레인선 등을 동원해 실종된 조유나(10) 양 가족의 아우디 A6 승용차를을 인양 작업에 나섰다.

전날 오후 5시 12분경 수심 10m 아래서 뒤집힌 차량을 발견했지만 탁한 물살과 짙은 썬팅으로 탑승객 확인이 불가했다. 오늘 오전 11시경 차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려 12시 5분경 수면위로 앞유리가 깨진 차량의 모습이 드러났다.

경찰은 유실 방지 작업과 내부 바닷물을 빼내는 작업 후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원으로 보낼 예정이다.

현재 해당 차량에는 조 양 가족으로 추정되는 탑승자 3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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