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2022 (사)한국해양학회 추계 학술대회 특별세션 운영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1-02 1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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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이미지 : 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바다숲 사업 효과 검증 및 바다숲의 탄소흡수력 조사 방법 그리고 향후 IPCC에 블루 카본으로 등재하기 위한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한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강릉에서 개최하는 “2022년 (사) 한국 해양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바다숲 사업의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방향성 및 결과를 공유하고자 특별세션 2050 탄소중립과 바다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세션은 총 4건으로 바다숲 사업 그리고 탄소 중립(수산공단, 오지철 대리, Experimental approaches for seaweed forests restoration on the east coast of korea(성균관대 김정하 교수), 우리 연안 잘피 블루 카본 현황(부산대 이근섭 교수), Global perspective of seaweed as potential carbon dioxide removal(인천대, 김장균 교수)의 구두 발표로 구성되었다.

여기에는 바다숲 사업 효과 검증 및 바다숲의 탄소흡수력 조사 방법 그리고 향후 IPCC에 블루카본으로 등재하기 위한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동해 연안 바다숲 복원 방법 및 생태계 개선 효과, 우리나라 연안의 잘피(블루 카본) 현황, 바다숲의 탄소 저감 잠재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 :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별세션을 통해 바다숲의 가치와 블루 카본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바다숲 블루 카본 도입을 위한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나아가 전문가들과 기술 네트워킹을 꾸준히 확대하여 바다숲이 블루카본 인벤토리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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