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2관왕 이바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09 14: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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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꿈,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우수상 수상
▲바다가 꿈,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우수상 수상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지원한 기장군 공수마을의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의 바다가 꿈 프로젝트가 2022년 약 1,400만 원의 소득을 창출하였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의 현장 밀착형 지원기구인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바다가 꿈 및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장군 공수마을’과 ‘사하구 다대마을협동조합’이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기장군 공수마을은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의 바다가 꿈 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통해 해안에 버려진 유리조각을 활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22년 약 1,400만 원의 소득을 창출하였다.

그리고 ‘바다가 꿈’이라는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유리조각 수거함 설치, 홍보 영상 제작, 업사이클링 아트 등의 활동을 통해 마을 경관개선에 앞장섰다.

사하구 다대마을은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의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다대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하였으며, 총 17회에 걸친 레시피 개발·포장지 제작 등 컨설팅을 통해 ‘어부의 아내 10분 生 아귀찜 밀키트’ 특화상품을 개발하였다.

‘어부의 아내 10분 生 아귀찜 밀키트’는 판매를 시작한 시점부터 약 50일 만에 800개 이상 누적 판매량을 기록하며 1,0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또한, 크라우드 펀딩·수산물 직거래 장터 등의 온 오프라인 판매에서 준비된 수량을 모두 소진하는 등 완판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남수민 수산공단 부산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어촌특화 지원 사업을 통해 도출된 성과들이 인정을 받아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찾아오는 어촌,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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