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도별 벼 재배면적 및 쌀 생산량 추이 (사진:통계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올해 쌀 소비량은 1년 전보다 2.0% 감소한 380만톤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2022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쌀 생산량은 지난해 388만2천톤 에서 올해 380만 4천톤으로 2.0%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현백률 92.9% 적용했을 경우의 결과다.
같은 기간 조정 현백률 90.4%를 적용하면 377만 7000톤에서 370만2000톤으로 생산량이 감소한다.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재배면적 감소와 10아르당 생산량 감소에 따른 것이다.
올해 쌀 재배면적은72만 7158ha로 전년보다 0.7% 감소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벼 재매면적 조정 정책과 쌀 가격하락 등으로 올해 벼 재배면적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또10a당 예상생산량은 523kg으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
한편 시도별 쌀 예상생산량을 살펴보면, 전남(74만톤), 충남(73만5000톤), 전북(61만9000톤)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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