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비케이, 스마트 카트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9 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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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비케이)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긴 줄을 서서 기다리거나 판매원이나 계산원과 소통할 필요 없이 상품 QR 코드를 스캔하면 쇼핑 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카트가 나온다.
 

㈜캐비케이 자사가 개발중인 스마트 카트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결합하여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캐비케이가 개발중인 스마트 카트는 상품 자동 스캔과 가격 계산과 같은 다양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다. 바구니에 담긴 제품을 빠르게 식별할 수 있고, 안면인식으로 결제하는 과정도 개발 중이어서 쇼핑 중에 어떤 부정행위가 발생하면 센서가 이를 바로 인지해 도난 방지 기능까지 갖추게 될 전망이다.

㈜캐비케이에 따르면, 다중 모드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수집 및 학습을 통해 전체 제품 데이터 베이스, 중량 데이터베이스,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이미지 비교 알고리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업체는 다중 모드 인식 알고리즘이 1%의 도난율을 보이고 있어 상용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맞춤형 추천을 통해 ‘리틀 컨설턴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스마트 카트 개발이 완료되면, 온라인으로 쇼핑할 때 알고리즘을 통해 제품을 추천 받듯이 이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체험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물품 구입시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스마트 쇼핑 카트가 쇼핑 컨설턴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캐비케이 김유진 대표는 “더욱 세련되고 초개인화된 추천 메커니즘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 카트는 대기 및 구매 문제를 해결하는 것 외에도 쇼핑객에게 독점 쿠폰을 발행할 수도 있다”라며 “지능형 하드웨어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사용하여 브랜드에 정확하고 효율적인 프로모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가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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