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T 이규식 Enterprise AI사업담당, 핀드롭 마이클 휴즈 부사장(Michael Hughes Global GM) (사진=SKT)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SKT가 핀드롭과 음성으로만 본인인증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한다.
SK텔레콤은 미국의 핀드롭와 음성인증AI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AI 기반 음성인증 기술을 사용하면 이용자가 최초로 음성을 등록한 후 이후 통화부터는 별도 과정 없이 자동으로 인증된다. 고객센터 상담 업무 시 이 기술을 도입하면 콜당 15초 정도가 줄게 되어 고객 대기시간이 단축된다.
이 상품은 별도 구축기간 없이 빠르게 적용이 가능하다. 고객사는 SKT의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음성인증 적용할 수 있다..
앞으로 양사는 음성인증AI 서비스를 개인 인증이 필요한 기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인증이 빈번한 보안영역부터 자동차 등의 제조분야, 홈쇼핑 등의 개인화 영역까지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T 이규식 Enterprise AI사업담당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핀드롭社의 음성인증 상품과 SKT의 AI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업용 AI 기술들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하여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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