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평생교육원" 내달 본격 착공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1-05 13: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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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사회 적극 대응, 2024년 준공 예정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산울리에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평생교육원을 지을 예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지난 29일 행정중심복합도시 평생교육원 건립공사를 내달 본격 착공 한다고 5일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산울리(6- 3생활권)에 유·초·중학교와 교정형 고등학교의 교육 연계의 중심지에 위치한 시설로,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1만㎡, 연면적 1만 3,64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지며, 2024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평생교육원은 교육 구도의 전환에 따라 지속적인 인적 역량 강화와 직업교육, 시민참여교육 등 4차 산업혁명 사회의 적극 대응을 위한 시설이다.

 

세부시설로는 지하 1층에는 장애인 주차장을 포함한 주차장과 전기, 기계실이 있으며 지상 1층에는 어울림마당, 다목적실 등이 갖추게 되고, 지상 2층과 3층에는 동아리실, 음악감상실, 영상 스튜디오, 중‧소 강의실 등 다양한 만남과 소통을 위한 교육공간이 들어선다.

 

또한, 코로나 19 이후를 대비하여 중정 등을 활용한 자연환기와 계단형 공간을 이용한 자연적인 거리 두기, 비대면 시대의 환경에 대응할 통합형 출입시스템 등을 구축하였다.

 

김은영 공공시설 건축과장은 “미래 변화의 대응 및 창의적인 학습, 다양한 교육 활동 등 시민들에게 만족도가 높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건립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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