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125주년 맞아 내셔널 랠리 개최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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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창립 125주년을 맞은 인디언 모터사이클이 전국 라이더들을 위한 대규모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단순한 주행을 넘어 브랜드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됐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 힐리 파크에서 ‘2026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내셔널 랠리 125 Anniversary Edi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전국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의대표 행사로, 특히 브랜드 125주년이라는 상징성을 반영해 프로그램 전반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125주년을 기념한 포토존과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 반다나, 핀·패치·스티커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한정판 기념품도 제공된다.

또한, 치프 시리즈의 감성을 강조한 ‘치프 빈티지 언베일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누 셰프가 참여하는 ‘인디언밥’을 비롯해 푸드트럭과 다양한 야외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저녁에는 스페이스A와 노을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녁 만찬과 다음 날 조식은 뷔페식으로 제공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강원도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라이딩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지역 풍경을 즐길 수 있는 ‘IMR 그랜드 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 접수는 인디언 모터사이클 이용자를 대상으로 5월 3일까지 우선 진행되며, 이후 5월 6일부터 22일까지는 타 기종 라이더에게도 신청 기회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디언 모터사이클 코리아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전통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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