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정책연구원, 대국민 투표 결과 중등 부문 1위 수상팀인 대구 시지중학교 인바시 동아리에 간식차 전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1 1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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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종소리 캠페인(시지중학교 단체사진) (사진=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0월 1일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및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모으고 인성 실천 행동의 의지를 다지는 “2025년 인성 종소리 캠페인: 인성종소리 울리면, 간식차가 간다” 가 개최됐다.


교육부 주최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중등 부문 1위를 수상한 대구 시지중학교 인바시 동아리 학생들을 축하하고, 수상 상품으로 제공된 간식차를 전달했으며, 인성 실천 활동의 결과물을 공유하였다.


수상 작품은 “감사와 배려, 협동으로 성장하여 시대의 지성인이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삶을 감사하면 부정 에너지는 사라지고 긍정의 사람으로 바뀌는 기적이, 일상에서 타인을 배려하면 아름다운 향기가 솔솔~, 함께 협동하면 태산 같은 힘이 생기니, 중학생인 우리가 함께 세상을 바꾸는 사람으로 지금 비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품작은 인바시 동아리 학생들이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만든, 3년간의 인성교육 워크북 결과물이다. 또한 전교 학생들은 인북의 지속적인 작성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인바시부스(인북 이벤트)/ 인북 개인·학반 시상/ 인북공모전/ 인북 홍보 및 방송/ 인성 활동 전시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활동은 인성 워크북 동아리 인바시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실행·피드백한 학생 주도형 인성교육의 산물이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캠페인 주최기관인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은 함께 인성교육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인성교육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2025년 인성 종소리 캠페인: 인성 종소리 울리면, 간식차가 간다”사업을 기획하였다.


본 행사를 주관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백일현 원장은“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인성교육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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