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위한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3 1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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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원강 교촌에프앤비(주) 회장(왼쪽)과 헨리 왕(Henry Wang) 라카파(La Kaffa) 인터내셔널 그룹 회장(오른쪽)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교촌치킨이 대만 라카파 인터내셔널과 K-치킨의 맛을 알리기 위해 상호협력한다.


교촌에프앤비㈜가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해 대만 3대 대표 외식기업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은 대만을 대표하는 3대 F&B 그룹 중 하나로, 대만 내 외식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탄탄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갖춘 회사다. 특히, 전세계 2,5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음료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등 차, 커피, 디저트는 물론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대만 외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만은 한국 드라마, 영화, K-POP 등 한류의 인기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교촌은 이번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과의 MOU을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K 치킨의 맛을 현지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교촌은 지난 32년간 허니시리즈, 레드시리즈. 교촌 시리즈로 국내치킨시장을 선도하고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 공략 및 안작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어 교촌의 2023년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선포한 K-소스,간편식, 수제맥주 유통 등도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과 함께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 뿐아니라 교촌은 추후 세부 조건 및 협의를 거쳐 마스터프랜차이즈 본 계약(MFA)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미식의 나라라고 불리는 대만에서 K치킨을 알리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교촌만이 가진 차별화된 제품과 전략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 공략 및 글로벌 사업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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