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창작 노하우를 배우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07 14: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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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넷플릭스, K-콘텐츠 신진 인력 육성을 위해 손잡아

 

▲영화진흥위원회 로고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영화진흥위원회가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서울과 부산에서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는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와 넷플릭스 작품을 만든 창작자들과 함께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 영화 창작 환경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체결한 KAFA- 넷플릭스 간 신진 인력 육성 협약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KAFA 재학생, 예비 영화인 등 K-콘텐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9월과 10월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이 중 9월에 실시되는 특강은 오는 14 일과 21일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영화진흥위원회 표준 시사실에서 개최된다.

첫 번째 특강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를 연출한 노덕 감독과 김정원 촬영감독이, 두 번째 특강에는 넷플릭스 시리즈를 연출한 한준희 감독이 각각 강사로 나서 영화와 시리즈물을 넘나들며 작업한 경험과 노하우를 대담 형식으로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에서 두 감독은 <글리치> 작업 경험담을 중심으로 영화와 시리즈물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노하우와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를 맞이하는 후배 영화인들을 위한 조언 등을 나눌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전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AFA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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