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법제연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법제연구원이 기업지배구조와 지속가능성’ 공동학술대회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법적 규율의 과제를 논의하고 ESG 공시체계 정비와 기업 신뢰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법제연구원이 31일 서울대 근대법학백주년기념관 최종길홀에서 ‘기업지배구조와 지속가능성 -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법적 규율의 과제’를 주제로, 한국기업법학회 및 서울대 법학연구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ESG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경영을 위한 법적·제도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술대회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별 발표와 토론을 통해 기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법적 쟁점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장은 “기업지배구조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투자자 신뢰와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축이며,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과 K-Discount 해소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ESG 공시제도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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