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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cnc panther호 선장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항만공사의 넥스트 차이나 전략이 빛났다.
인천항만공사가 지난 17일, 씨엠에시 씨지엠 그룹의 컨테이너선 씨엔씨 팬서호가 첫 입항함으로써, 인천과 인도네시아를 연결하는 ‘KI8’ 신규항로가 본격 개설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자카르타-스마랑-호치민-부산-인천을 연결하는 주 1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3개 선사(CMA CGM, 천경해운, SeaLead)*가 1,700TEU~2,8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하여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로써 인천항에서 자카르타로 연결되는 정기항로는 기존 3개에서 4개로 확대되었으며, 이에 따라 인천항은 인도네시아 주요 항만과의 해상물류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게 되었다. 그 결과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출입 기업들은 안정적인 선복 확보와 물류비 절감, 운송 리드타임 단축 등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항로 개설을 통해 연간 약 4만 TEU 규모의 추가 물동량이 확보될 전망이며,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항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인 총 71개로 확대되었다.
공사는 이번 신규항로 개설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인도네시아 현지 포트세일즈를 추진하고, 선사·화주·포워더를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전개하였으며, 신규항로 조기 정착을 위해 추가 물동량 유치 마케팅을 지속 전개하고, 신규항로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세계 3위 해운기업 CMA CGM 그룹의 KI8’ 서비스 개설은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인 인도네시아와의 해상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신규항로가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 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안정적인 선복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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