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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동소방서 전경(사진:인천남동소방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 남동구 한 주택가서 미장 작업 중이던 3.5t 고소작업차(스카이차)가 넘어져 2명이 다쳤다.
1일 오전 8시 30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주택가에서 3.5톤 스카이 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스카이 차 위에 탑승한 65세 A씨와 60세 B씨가 8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허리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이 둘은 스카이차에 탑승해 빌라 3층 높이의 건물 외벽에서 미장 작업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은 스카이 차 지지대가 무게 중심을 잃고 기울어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어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며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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