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최첨단 부산컨테이너터미널(BCT) 개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09-14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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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세계 최고 물류 허브 지위 확보

 

▲최첨단 부산컨테이너터미널(BCT) 개장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최초 첨단 무인 자동 안 벽 크레인(8기) 보유로 장치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장, 김기영)은 지난 2일 글로벌 물류 허브의 중심지인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에 국내 최초, 원격 조정 기반 첨단 무인 자동 안 벽 크레인(8기)을 보유한 컨테이너 터미널이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BCT)은 2012년 개장한 5부두 이후 10년 만의 터미널 개장으로, 국내 최초의 원격조종 첨단 무인 자동 안 벽 크레인(총 8기)과 5만 톤 급 선박 3척 동시 접안, 현존 선박 중 최대 크기인 24,000TEU 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안전한 이・접안능력을 보유하게 돼, 연간 1749만 TEU 이상의 물동량 처리와 5만 4000개 컨테이너 장치가 가능해졌다.

▲최첨단 부산컨테이너터미널(BCT) 개장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김기영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이번 터미널 개장으로 급속도로 증가하는 컨테이너 물동량과 선박 대형화 추세에 부산항 신항의 경쟁력이 크게 제고되었다. 2025년에 남측 컨테이너 배후부지 등이 활성화되면 세계 최고의 물류기업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입주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로 인해, 부산항 신항을 보유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명실공히 세계 최고 물류 허브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으며, 우리 경자청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규제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BCT와 함께 고효율 스마트 항만물류 시대에 발맞춰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 부처와 HDC, KDB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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