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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폭염·가뭄으로 인한 국민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특교세를 긴급 교부한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극심한 폭염으로 온열질환자 발생과 가축폐사 등 피해가 확산되고,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 냉방물품 제공▲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예방물품(생수, 쿨토시 등) 지원▲폭염 저감시설(그늘막 등) 설치 ▲축산농가 대상 차광막, 살수차 지원 등에 활용된다.
또한, 가뭄이 극심한 강원 지역에 추가 용수 확보를 위한 대책비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특교세가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를 독려하고, 아울러 대통령 지시에 따라 각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무더위 쉼터가 제대로 관리·활용되고 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올해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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