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CES 2023 1일차 현지 계약체결 등 유의미한 성과 이어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1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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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투스코리아 계약체결식 사진(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국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3’에 참여한 기업들이 현지에서 장비구매 관련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3’에 유의마한 성과들이 창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재단은 지난 7월 CES 2023 참여기업 모집을 위한 ‘제3회 스테이지 유레카’를 개최하고 IR피칭을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CES 2023’ 참여를 결정했다.

이 중 4개사가 5개의‘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기술성, 디자인, 혁신성 등을 인정받았다.

173개국에서 약 3100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CES 2023은 5가지 핵심 트렌드인 ‘디지털 헬스케어’, ‘푸드테크’, ‘미래 모빌리티’, ‘웹3.0 및 메타버스’, ‘스마트홈’을 앞세웠다.

재단이 지원하는 10개사 중 가정용 구강 모니터링 기기를 개발한 스마투스코리아가 현지에서 장비 구매 계약을 확정지었다. 스마투스코리아는 이번 CES 2023에 Digital Health, Software Mobile App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는 주요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 이 영 장관은 “CES 2023은 대한민국 스타트업이 휩쓸고 있는 것 같다”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서장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도 여러 기관, 기업 관계자 약 20명과 함께 통합관을 방문했다. ‘마스오토(트럭용 자율주행 시스템)’, ‘비컨(두피 홈케어 관리서비스’, ‘알고케어(AI 기반 실시간 1:1 맞춤형 영양관리)’, ‘스마투스코리아(가정용 구강 모니터링 기기), ’CNAI(Digital Humman 실시간 제작 플랫폼) 등 혁신기업들과 제품·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실리콘 밸리 내 투자업무를 담당하는 퀘백정부 관계자와 플래그앤플레이 등 해외기관 관계자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이들은 메타버스, loT, AI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B2B를 진행하며 신규 시장 창출 및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한퀘백대표부 Andrew Lim 상무관은 “서울의 혁신 기업들과 퀘백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이번 CES 2023의 슬로건인 ‘BE IN IT(빠져들어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전 세계에서 참여한 관람객들이 서울의 혁신기업들에게 빠져들게 한다는 마음으로 전시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이사장은 “성과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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