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위한 ‘학술세미나’ 진행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0 13:37:06
  • -
  • +
  • 인쇄
▲ 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가 제7회 재난안전관리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가 안전 거버넌스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는 지난 18일 ‘안전 거버넌스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해양안전·재난대응·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과 성구를 공유하는 자리다. 세션1 ‘안전거버넌스와 정책 설계의 새로운 방향’ , 세션2 ‘재난 대응 역량의 실효성 제고와 기술적 접근’의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해양경찰 해양안전 체험교육 운영 활성화 방안, 국민안전체험관 정책설계 개선, 고령층의 디지털 기술 태도 분석, 공공기관 재난복구 계획과 업무연속성 계획의 연계성의 관한 연구, 전기 피격 우선순위 군시설 주변 주민의 효과적인 대응 전략 등 정책 및 거버넌스 개선 방안이 발표됐다.

세션2에서는 소방력 배치 산정 모델, 국가재난 발생에 따른 해외 회전익 항공기 도입 연구, 항공기 소음피해 대응 방안, 잠수장비 안전관리 문제점과 예방 방안 등 기술적 대응과 제도개선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행정대학원장 최천근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학문적 연구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안전분야의 다양한 협력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