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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원자재 등의 수입 가격 상승으로 지난 8월 경상수지가 4개월만에 적자로 돌아서며 정부가 수출을 늘리고 수입을 줄이는 상품 대책과 여행·운송 등 서비스 수지 개선 대책 등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오전 제10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이번 복합위기가 상당기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민과 시장의 불안을 덜어줄 안전판을 정부가 선제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중 증권시장안정펀드 가동을 위한 절차를 마치는 등 상황에 따라 필요한 시장 안전조치가 즉각 시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국인 주식 채권 투자 활성화를 위해 낡은 제도와 규제도 걷어내고 해외 자금의 국내 자본시장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수출 확대와 서비스 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과 함께 에너지 절약 효율화를 통한 수입 절감을 추진하고 관광 물류 등 전방위에 걸쳐 경상수지 개선을 위한 세부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부연했다.
지난 8월 경상수지는 30억5000만달러(4조3036억원)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74억4000만달러 흑자) 대비 104억9000만달러 감소한 수치다.
지난 5월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4개월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특히 상품수지가 1년 전보다 104억8천만달러나 줄어 44억5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하며 전체 경상수지 적자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은행은 이날 참고자료를 통해 “8월 경상수지는 이례적으로 컸던 무역수지 적자(-94억9000만달러)의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수출(572억8000만달러)은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7.7%(41억달러) 늘어난 반면 원자재 수입액 급증에 따라 수입(617억3000만달러)의 증가폭은 30.9%(14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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