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전북본부, 대국민서비스 현장 홍보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0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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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가 지역 축제 현장에서 건강정보서비스 등을 홍보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가 지난 9월부터 무주반딧불축제를 시작으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김제지평선축제, 정읍구절초꽃축제, 고창모양성제 등 전북을 대표하는 5개 지역 축제에 참여해 심사평가원의 대국민 서비스 등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역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진료비 확인서비스 ▲ 환자경험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우리지역 좋은병원 찾기’는 긴급 상황이나 특정 진료가 필요할 때 가장 적합한 병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내가 먹는 약 한 눈에’서비스는 복용 중인 의약품의 성분, 중복 복용 위험 등을 확인해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음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실제 진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환자경험 평가’에 대해 안내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문경아 전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의 대국민 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건강정보 파트너’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고령층 등 건강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내를 강화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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