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정보를 쏙쏙히 알려주는 국민비서‘구삐’가입자 1,500만 명 돌파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7 1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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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 ‘구삐’ 캐릭터 (사진=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바쁜 현대사회속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국민 비서 구삐 알림서비스가 1년 6개월만에 가입자 수 15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완벽한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국민비서 '구삐'의 가입자 수가 지난 13일 1500만 명을 돌파해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국민 생활 속 행정비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고 17일 밝혔다.

 

국민비서 '구삐'는 작년 3월말 서비스를 시작해 건강검진일과 운전면허 갱신기간, 교통과태료 등 내게 필요한 생활정보 27종을 알려주고 있는 정부의 대표적인 행정서비스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는 백신접종 예약과 재택치료 관련 등의 정보를 제공해 한층 친숙해졌다.

정부의 알림을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앱 등 내가 자주 이용하는 8종의 민간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해 제공해 줌으로써 국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 17개월 동안 5억 건 이상의 알림을 국민에게 제공했다.

 

 

국민비서 마스코트인 '구삐'는 전 세계가 연결된 네트워크 세상에 사는 인공지능 토끼 로봇이다.

국민비서 서비스의 취지에 맞춰,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한 공모전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탄생했다.

현재 17개 행정·공공기관과 협업해 전자통관, 정부보조금, 휴양림 예약, 특허 등 23종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에 국민 상생 지원금 지급 시 채팅로봇을 통한 상담을 통해 정부 콜센터의 업무부담도 줄이는 역할을 했다.

앞으로도, 국민비서는 지방세 알림, 정부24 알림, 국민연금 안내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보다 다양한 알림·고지 서비스를 확충하면서, 국민비서 알림을 받은 후, 바로 행정서비스 상담과 신청 등이 가능하도록 서비스의 완결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행안부는 전했다.

한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국민비서는 민간과 정부가 함께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정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비서를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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