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 개최...총 52명 선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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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장애청년드림팀 20기 선발청년,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장애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장애청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청년 대상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지난해까지 총 1086명의 청년들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5억원의 후원금 전달과 함께 장애청년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인규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총 52명이 선발된 이번 20기는 ‘행동하는 장애청년드림팀’을 주제로,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기획연수, 청년들이 직접 연수과정을 계획하는 자유연수로 일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보치아 국가대표 김한수 선수, 시각장애인 앵커 허우령 씨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장애청년들도 선발됐다.

52명의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들은 각각 짝을 이뤄 영국, 호주, 미국 등 3개국으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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