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낮기온 15도 이상 올라 포근, 수요일은 20도까지 치솟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4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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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청계천 주위에 핀 산수유 아래로 두툼한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낮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오르면서 다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로 추웠으나 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로 오르겠다.

 내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이상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남부내륙 20도 이상)으로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2~19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2도, 낮최고기온은 10~22도, 16일 아침최저기온은 -5~9도, 낮최고기온은 8~18도로 예상된다.

 내일 오전 9~12시부터 낮 12시∼오후 6시 사이 경기북동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9~12시부터 낮 12시∼오후 6시 사이 수도권(경기북동부 제외)과 강원영서남부, 충남북부, 경남권남해안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강원영서중·북부 5㎜ 미만이고 나머지 지역은 0.1㎜ 미만의 빗방울.

 오는 17~18일에는 전남권과 경남권에, 제주도에, 21~22일에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과 경기남부내륙, 강원남부, 충청권내륙, 경북권, 일부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고, 특히, 강원산지는 오늘 밤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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