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신우겸, 비하인드 스틸 공개... 훈훈한 이중 스파이 활약으로 완벽한 피날레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7-30 13: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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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우겸 '넘버스: 빌딩 숲의 감시자들'  비하인드 장면 (사진출처=MBC)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배우 신우겸이 ‘넘버스 : 빌딩 숲의 감시자들’에서 반전 활약을 펼쳤다.

‘회계사‘라는 신선한 소재와 스토리로 인기리에 종영을 맞이한 MBC ’넘버스‘. 여기에 딜파트 회계사 ’우상현‘ 역으로 출연한 신우겸의 활약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균'의 심복이었던 '형우'가 사망한 후, 그 자리를 꿰차며 빌런으로 급부상했던 상현. 하지만 그가 심복이 된 목적은 제균을 무너뜨리기 위함이었다는 게 밝혀지며 반전에 반전을 선사했다.

제균의 증권사 입찰을 막아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달리고 있는 '호우'와 ' 승조'의 차를 가로막은 사람은 다름 아닌 제균의 심복 상현이었다.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그들에게 상현은 뜻밖에도 두 개의 문서를 내밀었다. 하나는 제균의 차명계좌를 입증할 수 있는 문서였고, 하나는 제균이 해외 은행을 한국에 진출 시키고자 세팅했던 작업이 담겨있는 문서였다. 

▲배우 신우겸 '넘버스: 빌딩 숲의 감시자들'  비하인드 장면 (사진출처=MBC)

제균의 사람이었던 상현이 제균을 무너뜨릴 수 있는 서류를 내밀자한 의아해하며 괜찮겠냐 묻는 승조에게 상현은 “심형우 이사의 죽음으로 시작하게 된 일입니다. 애초에 그 정도 후폭풍은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상대가 상대인 만큼 완벽한 기회를 잡아야 했고, 한제균 부대표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진짜 그의 사람이 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상현이 제균의 꼭두각시가 된 이유는 제균에게 복수하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의를 위해 뛰어든 그의 대담함과 의리에 시청자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상현의 활약으로 ‘넘버스’는 유종의 미를 거두며 완벽한 피날레를 맞이했다.
▲배우 신우겸 '넘버스: 빌딩 숲의 감시자들'  비하인드 장면 (사진출처=MBC)

이와 관련,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사진에 담긴 신우겸의 훈훈한 미모와 수트핏은 그의 팔방미인 면모를 제대로 드러내며 시청자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일명 ‘눈빛 갈아끼우는’ 열연 모먼트로 눈도장 제대로 찍은 신우겸. 앞서 빌런으로 변하는 듯 보였던 신우겸의 이중 반전은 ‘넘버스’의 재미 요소가 되었다. 제균의 심복으로서 ‘상현’과 의로운 회계사 ‘상현’의 반전 매력을 심도 있는 연기로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은 신우겸의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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