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기(왼쪽) 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과 로베르토 알베스 가요 필류 브라질 방산협회 ABIMDE 회장이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코트라가 브라질 방산협회와 방산·보안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코트라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 방산협회와 ‘한국-브라질 방산·보안산업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의 방산 시장이다. 국방비 액수 기준 세계 10위권이다. 주로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국가들과 방산 협력을 맺어왔다. 코트라는 ABIMDE와 협업을 통해 현지 방산전시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웨비나·상담회·사절단 파견도 기대된다.
한편 코트라 관계자는 “최근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K-방산이 중남미 최대 방산시장인 브라질에도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면서 “남미 시장에서 코트라가 할 수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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