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어스-앨브루트-온이프, 9월 강원 창업오디션 데모데이 수상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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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어스(MotiUs) 전용운 대표 (사진=모티어스)


[매일안전신문] 모티어스(MotiUS)가 지난 22일 웨이브웍스 양양에서 열린 '2023년 강원 창업오디션 9월 데모데이'에서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강원 창업오디션은 강원 지역의 창업 문화 확산과 극초기 창업가를 위한 사업 모델 검증 및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달 개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모티어스(MotiUs)는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적격 심사 △창업 교육 △데모데이를 거쳐 앨브루트(Albroot), 온이프(ON.E.F)와 함께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총상금 250만원과 강원창조경제센터장 상장, 창업자 네트워킹 팀 결정 지원, 강원창조경제센터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오디션에는 총 56개 팀이 참가, 12팀이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모티어스는 앨브루트, 온이프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티어스는 게임 속 피드백 시스템을 적용한 이공계 대학생의 지식 공유 플랫폼 를 선보여 '아이디어상'을 받았다.

모티어스의 서비스 은 이공계 학생들 간 전공 서적, 연습 문제 풀이를 공유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공계 공부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현재 프로토타입이 개발되어 10월 초 베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학교에서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박사 수료)을 전공한 모티어스 전용운 대표는 2009년 '동아일보'에 반 36명 중 30등에서 1, 2등으로 성적을 끌어올린 공부일기의 경험을 공유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8월 NH seed 1기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앨브루트(대표 김재우)는 식물성 폐기물과 버섯균사체를 활용한 모듈형 패널 아이템으로 '혁신상'을 받았다. 팀원 전체가 고등학생인 온이프(대표 이지유)는 청소년들을 위한 친환경 생활 습관 도우미 앱으로 '창조상'을 수상했다.

모티어스 전용운 대표는 "2024년에는 정부 지원 사업(예비 창업 패키지)이 선정돼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게 목표"라며 "서비스를 통해 최종적으로 미래 신산업에 준비된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세 기업은 오는 11월 열리는 창업오디션 해커톤에서 아이템을 우선 발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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