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차화연에 "제가 그렇게 미우시냐"...차화연 "이유 없이 네가 싫고 안재현과 못만나게 할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5 20: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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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차화연이 백진희에 독설했다.

 

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39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에게 독설하는 이인옥(차화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옥은 오연두에게 "공태경(안재현 분)의 교제를 허락하는 대신 아이는 친부인 김준하(정의제 분)에게 주라"고 했다. 그러자 오연두는 "이러려고 저 불러내신 거냐"며 "제가 이렇게까지 미우시냐"고 하며 속상해 했다. 

 

오연두는 "제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오늘 일은 너무 지나치셨다"며 "저를 막무가내로 끌고 와서 생부한테 아이를 넘기라고 강요하시고 저는 몰라도 아이까지 이런 취급받을 이유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그러자 이인옥은 "너 말 다 했냐"며 :내가 지나친 거 몰라서 나한테 이러는 거 같냐"고 하며 화를 냈다. 그러자 오연두는 "다음부터는 오늘 같은 일에는 따르지 않겠다"고 했다. 이에 이인옥은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다"며 "네가 공태경 옆에 있하는 게 끔찍하게 싫다"고 했다.

 

이어 "난 너희가 헤어질 수 있다면 난 뭐든 할 수 있다"며 "무슨 짓을 해서라도 공태경 하고 너 못 만나게 할 거다"고 독설했다. 그런가하면 김준하는 이인옥에게 "이렇게까지 나서서 절 도와줄 줄은 몰랐다"고 했다. 이인옥은 "당신들 일은 당신들이 해결하라"며 "내 아들까지 엮이게 하지 마라"고 했다. 그러자 김준하는 "어이가 없네 내가 얽히게 한 게 아니라 그 댁 아드님이 내 여자랑 아이한테 달라붙은 거다"고 했다. 이에 이인옥은 "어디서 남 탓이냐"며 "자기 아이 하나도 제대로 못 지키는 주제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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