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사건사고] 부산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5m 아래 추락 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9 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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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9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수영강변대로를 달리던 카니발 차량이 추락방지용 난간을 뚫고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 양산 등에서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서 카니발 차량 추락 현장(사진: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5m 아래 추락…운전자 경상

이날 오전 6시 20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수영강변대로를 달리던 카니발 차량이 추락방지용 난간을 뚫고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번 사고로 운전자 60대 여성 A씨가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빗길을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북구 달천농공단지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이날 오전 7시 29분경 울산 북구 달천농공단지 내 자동차 부품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49명과 장비 24대를 현장에 투입해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양산 사송신도시 인근 수도관 파열…일부 마을 주민 피해

경남 양산시 사송신도시 인근 도롯가에 수도관이 파열돼 단수로 인해 일부 주민이 피해를 입게 됐다.

 

양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20분쯤 사송신도시 인근서 공사를 하던 한 업체 중장비가 도롯가에 묻힌 수도관을 건드려 파열 사고가 났다.

 

한편 양산시는 복구 공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일부 마을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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