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시공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농업역사관‧유리온실 등 조성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2 13:48:39
  • -
  • +
  • 인쇄
▲ 국립농업박물관 전경 사진 (사진=대보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대보건설이 국립농업박물관의 시공을 마치고 완공 사진을 공개했다.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회사가 시공한 국립농업박물관의 완공 사진을 12일 공개했다.

앞서 대보건설은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가 발주한 이번 공사를 수주해 올해 초 완공한 바 있다.

국립농업박물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본관 신축, 지하 1층~지상 2층 별관 리모델링을 포함 대지면적은 6만4240㎡, 건축면적 1만827㎡ 연면적 1만7954㎡ 규모로 조성됐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에 위치해 있는 국립농업박물관은 농업역사관, 첨단농업관, 유리온실, 교육실, 농식품홍보관, 화훼체험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국토의 60%가 산악으로 구성된 한반도 지형에서 발달했던 다랑이논(계곡이나 구릉지에 형성된 계단식 논)도 설치돼있다.

한편, 국립농업박물관은 오는 15일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서경 기자 박서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