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 첫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 포스터 ▲(사진, LG유플러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디오로 제작한 ‘귀로 듣는 드라마’를 첫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30일 오디오 드라마 ‘썸타임즈’의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썸타임즈’는 썸 타는 남녀 이야기를 음성으로 제작해 ‘귀로 듣는’ 오디오 드라마다. 설레는 남녀의 이야기를 배우들의 목소리에 담은 색다른 콘텐츠다. 이날 U+모바일tv를 비롯해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에서 첫 공개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 ‘헤어져서 팝니다’는 중고거래로 만난 두 남녀 사이에 사랑이 싹트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배우 김재영이 IT업계의 인재이자 이별 후유증을 겪는 ‘이준표’ 역을, 배우 윤소희가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웹소설 작가 ‘이주아’ 역을 맡았다.
‘헤어져서 팝니다’는 ‘이별 선배가 되어 줄게요’, ‘덕분에 제가, 웃어요’ 등 총 8개 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녀의 복잡한 감정을 전화 통화, 메신저, 대화 등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리얼하게 표현해 상상력을 자극한다.
‘헤어져서 팝니다’는 이날 오후 5시 U+모바일tv를 비롯해 ‘윌라, 스포티파이, 플로 등 국내외 오디오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U+모바일tv와 스포티파이에서는 오디오에 일러스트를 입혀 영상으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일러스트 버전은 이날과 다음달 6일 두 번에 걸쳐 공개된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는 글로벌 고객을 위한 자막버전도 함께 서비스된다. 자막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팟캐스트를 비롯해 무선 이어폰, AI스피커, 커넥티드 카 등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됨에 따라 오디오 드라마라는 새로운 시도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김용세 콘텐츠 IP시너지팀장은 “오디오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장르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빠르게 적용하는 실험적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며 “새롭고 도전적인 콘텐츠로 고객경험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다음달 6일 ‘썸타임즈’ OST 앨범을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에만 국한하지 않고 음원발매 등을 통해 IP사업을 다각화 한다는 전략이다.
또 다음달 27일까지는 약 2억원 상당의 추가 배경음악 공모전도 개최한다. 콘텐츠 경험 확대의 일환으로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 영향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지난 12월 공개한 먹방예능 ‘디저볼래-디저트먹어볼래’, 2월 론칭을 앞둔 아이돌예능 ‘교양있고’, 티빙 오리지널 ‘아워게임’ 등 오닐지널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제작 전담 조직 ‘STUDIO+U’를 중심으로 예능, 다큐,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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