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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근로자공제회 CI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오늘부터 3일간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 참가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기능등급제 등 고유사업을 홍보하고, 전자카드 단말기의 스마트 인증 기술을 선보인다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현장 출·퇴근시마다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해 근무내역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근태관리 제도로, 이를 통해 공제회는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및 근로자 권익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구현한다.
전자카드제도는 ’24년부터 퇴직공제 의무적용 사업장에 전면 확대(공공공사 1억원, 민간공사 50억원)되어, 현재 소규모 현장을 포함한 약 5.1만 개소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공제회는 전자카드제의 핵심 요소인 전자카드 단말기를 유형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사업주의 비용부담은 완화하되 전자카드 태그 인식률 및 반응속도는 높여서 개발한 최신 이동형 단말기부터 건설현장 내구성이 높아 꾸준히 선호되는 부스형 단말기 등 다양한 단말기를 공개하고, 단말기에 직접 전자카드 태그를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한다.
권혁태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제회는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현장의 안전과 투명성을 높여가고 있다”라며, “전자카드제가 근로자 권익보호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스마트 건설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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