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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은퇴 검역탐지견과 입양가족들이 ‘홈커밍 데이’로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민간 입양된 은퇴 검역탐지견(9마리)과 입양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 데이’ 행사를 23일 영종도 검역탐지견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홈커밍 데이’는 ‘검역본부-입양견-보호자’ 간 소통과 만남을 통해 민간에 입양된 은퇴 검역탐지견의 행복하고 편안한 반려생활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입양가족들은 은퇴 검역탐지견들의 일상을 직접 발표하고, 도그 스포츠(도그 댄스, 프리스비) 관람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반려동물 행동 교정 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올바른 훈육, 동반 생활 노하우와 반려동물 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24년도 입양견 호야(3살)의 보호자는 “비슷한 경험을 가진 입양가족들과 정보를 나누고 전문가에게 직접 조언까지 들을 수 있어 앞으로 은퇴 검역탐지견과 반려생활을 함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함께 어울려 체험한 도그 스포츠를 포함해 이번 ‘홈커밍 데이’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검역본부는 국경검역을 위해 헌신한 은퇴 검역탐지견들이 새 가족을 찾아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부터 민간 입양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에 분기별로 진행하던 입양 신청을 2025년 10월부터는 365일 상시 신청으로 전환하였다.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은 검역본부 누리집과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언제나 신청할 수 있다.
검역본부 김상경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검역본부는 국가에 헌신한 검역탐지견이 은퇴 후 제2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입양가정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은퇴한 검역탐지견이 새로운 입양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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