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2025 한국에너지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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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부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남부발전이 발전설비 효율 개선으로 연간 64억원 규모 에너지 절감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남부발전이 17일 더 프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에서 에너지효율 향상 분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국내 에너지 부문 최대 규모의 시상식으로, 에너지 효율향상 분야와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분야 등 2개 분야에 대해 공적 내용을 심사하여 매년 분야별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부산빛드림본부에 발전소 과거 1년간 운전 빅데이터를 학습하여 운전원에게 가스터빈 발전기 기동 시 표준화된 운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AI 네비게이터’를 자체 개발·적용하여 발전기 기동 과정의 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하였다.

또한, 삼척빛드림본부와 하동빛드림본부의 보일러 설비에 고효율 인버터를 적용해 고압전동기의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안동빛드림본부 냉각탑에는 자체 연구개발제품인 고효율 냉각팬을 설치해 냉각 성능은 유지하면서 전력 사용을 대폭 절감했다.

남부발전 이영재 발전처장은 “AX 발전소 전환과 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한 에너지 절감을 선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부발전의 에너지 절감 사례를 대외에 전파하여 국가적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이 확산되도록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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