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재단, 물품바우처사업 강화...취약계층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5 14: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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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 (사진:이랜드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이랜드재단이 코로나19 재확산과 폭염 및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하기 위해 앞장선다.

 

이랜드재단이 물가상승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 사회 기반의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요 NGO, 사회적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주요 NGO 및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생필품과 관련된 물품을 기부 받고, 이를 재판매 해 발생하는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환원해주는 물품바우처사업을 하고 있다.

 

물품바우처사업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인해 생필품을 구매하는 것이 부담되는 취약계층에게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자사 상품을 NGO 사회적 기업에 기증하고, NGO는 지점별 지역 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에 매월 5만원의 바우처를 발행해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선택해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까지 저소득 한부모 가정 250곳에 물품바우처를 지원했다.

 

한편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과 폭염 및 재해로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물가상승으로 인한 이중고까지 더해졌다"라며 "NGO가 협력해 구축한 지역기반 물품바우처사업은 생필품 구매가 부담되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에게 경제적, 정서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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