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광주전남본부, '약물 오남용 예방' 중요성 알려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3-10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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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전남본부가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8일 광주이주여성연합회가 주관한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광주전남본부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가 협업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21개 국가 250명의 광주이주여성들이 참여했다.

광주전남본부는 행사에 참여한 이주여성들에게 DUR 국민 체험관을 통한‘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확인방법과‘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 이용방법 등을 안내 했으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에서는 마약류 약물 범죄 예방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임상희 광주전남본부장은 “언어적, 문화적 차이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이주여성들에게‘심평원 DUR서비스’안내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이주여성들의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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