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울산시 북구 진장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정우터널,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음식점, 경기도 여주시 상동 화장품 보관창고,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남공주IC 2km 전방,경남 진주시 상봉동 야산 등에서 사고 · 화재 등이 발생했다.
| ▲울산북구 자동차정비업체 화재현장 (사진=울산소방본부) |
◆울산 자동차 정비업체 불...건물 3개동 전소
28일 오전 5시 5분경 울산시 북구 진장동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건물 3개동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억 7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력 134명, 장비 34대 등을 투입해 1시간 30여 분만에 초진을 완료하고, 2시간 40여 분만인 오전 7시 45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논산고속도 버스·화물차 등 다중추돌 사고...23명 병원 이송
28일 오전 9시 42분경 충남 공주시 우성면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천안 방향) 정우터널 인근에서 관광버스 등 버스 4대와 8톤 윙바디 화물차 2대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과 화물차 운전자 등 2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구간에서는 사고 수습으로 한 시간가량 5㎞ 정체가 이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 한음식점서 끼임사고... 1명중태
28일 오전 10시 20분경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한 음식점에서 50대 여직원 A씨가 건물 외벽에 설치된 옥외 간이 리프트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음식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경찰에 공동대응 요청을 했고,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경찰관이 A씨를 구조했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난 간이 리프트는 건물 외벽에 설치돼 1층 주차장과 2~3층 음식점을 오가며 식자재를 운반하는 데 사용됐던 것이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시 옥외 피난계단 2층에 서서 이 리프트 쪽으로 상반신을 내밀었다가 기기에 몸이 끼었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주 상동 화장품 보관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오전 11시15분경 경기도 여주시 상동 화장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층짜리 건물 350㎡와 창고동 70여㎡에 보관 중이던 화장품 등을 모두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를 목격한 50대 A씨는 “여주 한전사거리에서 여주대교 방향으로 운행하고 있었는데 창고건물에서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아 오르는 것을 목격해 소방서에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화재 현장에는 창고관리 직원 2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화재 당시 외출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와 소방관 등 50여명을 투입해 화재진화에 나서 1시간여만에 진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남공주IC서 차량 4대 추돌사고…6명 부상
28일 오전 11시 33분경 충남 공주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남공주IC 2km 전방에서 고속버스와 탱크로리, 그랜저, 3.5t 화물차 등 4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기사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랜저 운전자 등 5명이 다쳤다.
오후 1시 기준으로 아직 사고 수습 중으로 해당 노선은 5㎞ 정체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수습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진주 야산에 화재...33분만에 큰불진화
28일 오전 11시 52분경 경남 진주시 상봉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3분 만에 큰불이 잡혔다.
산림당국은 헬기 4대와 산불진화대원 76명 등을 투입해 이날 낮 12시 25분께 큰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이 밭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괴산 야산서 불...성묘객 실화 추정
28일 낮 12시 20분경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헬기 3대 등 장비 10여 대와 산불진화대 등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임야 0.1ha가 소실됐다.
한편 산림당국은 성묘객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주 월미동 식품공장 불...2시간만에진화
28일 낮 12시33분경 충남 공주시 월미동의 식품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6대와 인력 123명을 투입, 약 2시간 만인 오후 2시57분 진화작업을 마무리하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화재 발생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식물성 기름이 있는 공장 3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 연일읍서 산불...50분만에 진화
28일 오후 1시 41분경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우복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인력 약 50명과 헬기 1대, 장비 15대 등을 동원해 약 50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임야 0.1㏊가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 야산서 산불...헬기 12대 동원 진화 중
28일 오후 2시 17분경 경북 영천시 화남면 월곡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5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273명, 장비 36대와 헬기 12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북 완주 산불...1명숨진채 발견
28일 오후 2시 20분경 전북 완주군 비봉면 한 텃밭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진화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큰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진화 후 한 시간쯤 뒤 텃밭에서 화상을 입은 8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한편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 환경자원화 시설 불...연기 확산
28일 오후 2시 30분경 경북 구미시 산동읍 환경자원화시설 매립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자연발화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매립장 내 폐기물 4천t 중 2천t 가량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불이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번지고 있어 헬기 1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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