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 서울특별시장 상장 수상...‘국내 사회공헌 공로 인정 받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1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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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이 국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빈곤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수여하는 ‘서울특별시장 상장’을 수상했다.

이번 ‘서울특별시장 상장’은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 복지사각 틈새에서 외면받고 있는 빈곤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표 국회의원, 김두관 국회의원, 김용호 서울시의회 정책의원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오명 한국뉴욕주립대 명예총장, 이동섭 국기원장 등이 축전과 서면 축사를 보냈다.

시상식은 축하공연과 시상식 관련 영상 시사, 개회사 및 환영사, 내빈 소개에 이은 시상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홍문표 국회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들이 지속적인 도전정신을 갖고 정진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더욱더 강한 선진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이사장은 “저와 희망조약돌의 진정성을 알아봐 주시고 뜻깊은 찬사를 보내주신 서울특별시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해 희망조약돌을 통해서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재원 이사장은 2017년 만 28세 나이로 비영리단체를 설립해 정보와 종교 등 특정 세력을 등에 업지 않고 정부지원금에 의존하지 않는 지속가능한 단체 이념을 바탕으로 국내 구호를 전문으로 하는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의 이사장으로 국내 소외계층이 오늘보다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강의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강의 비용으로 인해 강의를 수강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성격유형·사고예방(자살예방, 학교폭력예방)·팀워크·인성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토대로 강의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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