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쇼트트랙 선수 '윙크남' 리우 샤오린 관심 높아져...혼혈여부+나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8 14: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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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우 샤오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윙크남'으로 눈길을 끌었던 헝가리 쇼트트랙 선수 리우 샤오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중국의 런쯔웨이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리우 샤오린 인스타그램 캡처)

경기 당시 헝가리 선수 리우 샤오린이 결승전을 지났고 1위를 기록한 듯 했지만 중국 런쯔웨이가 리우 샤오린이 반칙을 했다고 해 리우 샤오린이 실격을 당했다.

이에 리우 샤오린이 실격처리되면서 금메달은 중국의 런쯔웨이가 차지하게 됐다.

 

▲(사진, 리우 샤오린 인스타그램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995년생으로 27세인 리우 샤오린은 중국인 아버지와 헝가리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이라고 했다. 또 리우 샤오린이 이번 베이징 올림픽 때 아버지의 나라에서 경기를 펼치게 돼 기쁘다고 한 선수라고 했다.

그러면서 네티즌들은 리우 샤오린이 아버지의 나라에서 메달을 빼앗긴 것이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편 국제빙상연맹(ISU)이 한국과 헝가리 쇼트트랙 경기 편파 판정 이의 제기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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