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조각장 ‘전기만’ 보유자 (사진:국립무형유산원)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무형유산원이 경복궁 자경전에서 개최되는 합동공개행사를 시작으로 총 94건 다양한 행사가 개최한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와 ‘전승자 주관 전승활동 기획행사’가 10월에도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공개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 그대로를 전하는 실연이고,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는 전승자가 자유롭게 기획한 공연과 전시이다.
대부분의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10월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51건의 공개행사와 총 43건의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10월에는 보유자 9명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으로 실연하는 공개행사가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 자경전’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된다. ‘조각장’, ‘궁시장’, ‘탕건장’ , ‘각자장’ , ‘목조각장’, ‘매듭장’, ▲‘소목장’, ‘망건장’, ‘불화장’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보유자와 함께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연중 10월에만 볼 수 있는 “수륙재”도 눈에 띈다. 수륙재는 물과 육지에서 헤매는 외로운 영혼에게 공양을 드리는 불교의식으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사’에서 10월 9일에 ‘진관사수륙재’, 강원도 동해시 ‘삼화사’에서 10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삼화사수륙재’, 경상남도 창원시 ‘백운사’에서 10월 8일~ 10월 9일까지 ‘아랫녁수륙재’ 가 개최된다.
아울러 가을의 풍성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로 민속신앙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국가무형문화재 기획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10월 15일에 인천시 강화군 '금화당'에서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황해도평산소놀음굿’ 이 같은 날 개최되며, 10월 16일 연이어 경기도 수원시 '고색도당 일원'에서 ‘경기도도당굿’ 과 경상남도 산청군 '중산리 일대'에서 ‘남해안별신굿’ 이 개최된다.
한편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 및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의 상세일정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한국문화재재단으로 문의하면 일정, 장소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에 대한 국민의 향유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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